찐후기 남기려고 왔습니다. 정확히 6월 28일날 저녁에 구매했으며 오늘 오전에 경비실에 상품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와이프가 불이나게 가서 가져와 언박싱을 했는데 국내에서 포장해주시는것보다 더 꼼꼼히 해주셔서 저도 옆에서 오 꽤나 신경써서 보내는 업체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구매대행업체들은 재고유무나 물건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현지에 물어봐야해 시간이 걸리는데 여기는 사장님? 이 직접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빠르게 주셔서 소비자입장에서 불안한 요소를 가지지 않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는 서울권이라 직접 사장님이 배송해주셨구요 길이 어려워 많이 헤메신것 같아서 감사한마음에 커피한잔 사드렸습니다. 와이프가 정말 좋아하네요 이번 결혼기념일은 잊지 못할것같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배송이 느린점이지만 이부분은 가격대비는 감안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애초에 말씀을 해주셧지만 그래도 아쉬운점이라고 꼽을 수 있겠네요. 정말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시나눈 대화에 백화점 몰에 뷰티쪽도 입점하셔서 바쁘시다고 하셨는데 와이프 화장품도 사러 올게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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