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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09-22
조회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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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데 너무 멜게 없어서 좀 점잖으면서 고급지고 또 영해보일수있는 고런 만능 가방을 찾다가
이거 겟했어요. ㅋㅋㅋ
남편한테 디올~디올~거렸더니 자면서도 그게 귀에 맴돈다고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그렇게 작전 성공하여 쟁취한 나의 가방..^*^
그래도 나름 살림 살뜰하게 하겠답시고 싸게 사는대신 오래 기다렸죠.
감정서도 오고 뭐 포장도 잘 해서 옵니다ㅋㅋ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ㅋㅋㅋ
첨부파일 202209214587-54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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