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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ip:)
작성일 2022-10-05
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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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지갑 사주려는데 뭐가 튀어나와있으면 뒷주머니 넣을 때 거슬린다고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은 걸로 사달라기에
장식없는 단색 지갑을 보고 있었는데 또 너무 단출해서..
그건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민이 있었어요,
근데 딱 예쁘고 점잖으면서 뭔가 튀어나와있지도 않은 이 아이를 발견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배송은 좀 걸렸지만 그래도 예쁜 정품을 이가격에 사서 만족합니다.
남편이 좀 많이 기다린 눈치지만 모른척 했네요.
잘쓰겠습니다.
첨부파일 20221005_1552548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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