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가방구매 했었다가 만족했던 한사람으로 지갑도 구매 하고 드디어 왔지요!!
기나긴 여정을 친절한 직원들과 보내다 보면 언젠간 와요ㅋㅋㅋ
저도 처음 가방주문 할때는 화도 많이내고 진짜 환불할까 하면서도 꾹꾹눌러 참고했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얘기 주고받으면서 농담까먹기도 하면서 기다려요
왜그렇게 처음에 그렇게 성질냈던지 이제 단골아닌 단골이 되다 보니까 진짜 잘해주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알죠? 아무것도 모르고 화냈다가 받고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는거ㅋㅋㅋ 제가 그랬습니다
사장님 말로는 아직 시작한지가 오래 안되다보니 체계가 안잡혀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잡히면 진짜 좋은 회사?가 될거같아요
항상 힘내고 힘든 일들 많겠지만 힘내세요 사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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