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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ip:)
작성일 2023-08-28
조회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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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봄지나서부터 손꼽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어제와서 오자마자 장갑 있는거 끼고 하나하나 다 봤어요ㅠㅠㅠㅠㅠㅠ혹시나 제 손길에 기스나고 다칠까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칼각 진짜 대박이고 물론 길들이겠지만 새상품각이 실물영접이 장난아니였다는 찐후기.. 배송때문에 신랑이 좀 짜증을 냈던것 같은데
항상 친절하게 믿음주시고 그러셔서 제가 겟한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아ㅠ0ㅠ 잉 찐감사요ㅠ
용랑이커서 나눠서 줄여서 사진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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